최근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매출 감소를 겪으며 경영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상공인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. 하지만 위기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설 기회는 반드시 있습니다. 오늘 서울시에서 발표한 '2026년 위기 소상공인 조기 발굴 및 선제 지원' 사업은 경영 진단부터 최대 300만 원의 실비 지원까지 제공하여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것입니다.

서울시 위기 소상공인 선제지원금이란?
지원 대상 및 자격 요건 (필독)
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아래의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합니다.
| 구분 | 주요 자격 요건 |
| 사업장 위치 | 서울특별시 내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 |
| 운영 형태 | 점포형 소상공인 (사무실, 공유 오피스, 자택 등은 제외) |
| 업력 및 매출 | 업력 2년 이상 및 최근 6개월 또는 전년 대비 매출액 감소 |
⚠️ 주의사항: 휴업 또는 폐업 중인 기업, 사치·향락·도박 등 지원 제한 업종은 제외됩니다. 또한, 서울시에서 시행한 유사한 경영 개선 지원을 이미 받은 경우 중복 지원이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.
지원 내용: 무엇을 지원받나요?
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장 상태를 진단한 후, 결과에 따라 두 가지 트랙으로 지원됩니다.
① 유지 기업 (경영 개선 지원)
어려움을 극복하고 영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경우입니다.
- 시설 개선: 간판 교체, 인테리어 보수, 고객 화장실 공사 등
- 장비 교체: 업무용 기계, 고효율 에너지 기기(1등급), 키오스크, 스마트 오더 도입
- 기타: 마케팅 홍보비, 세무/회계 교육 훈련비 등
② 한계 기업 (사업 정리 지원)
안전하게 사업을 마무리하고자 하는 경우입니다.
운영 지원: 사업장 양도 수수료, 임차료 지원 등
원상 복구: 점포 원상 복구비 (단, 희망리턴패키지 철거비와 중복 불가)
신청 방법 및 일정
이번 지원 사업은 2026년 2월 12일(목)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합니다. 상반기 내에 지원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될 예정이므로 빠른 신청이 유리합니다.
- 접수처: 서울시 소상공인 종합지원 포털 접속
- 방법: 포털 내 '위기 소상공인 조기발굴 및 선제지원' 공고 클릭 후 온라인 접수
- 진행 절차: 신청 완료 → 대상 선정 → 경영 진단(현장 방문) → 컨설팅 수행 → 솔루션 이행 및 지원금 신청 → 비용 지급 (6월 이내)
📂 준비 서류 리스트
- 소상공인 확인서
- 사업자등록증 사본
- 최근 3개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
- 사업장 임대차계약서 사본
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자가 건물이거나 임대료를 내지 않는 경우는요?
A. 본 사업은 유상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점포형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므로, 자가 건물이나 무상 임차 사업장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.
Q2. 간이과세자도 300만 원 전액 지원되나요?
A. 일반과세자는 부가세를 제외한 공급가액 기준으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, 간이과세자나 면세사업자로부터 서비스를 제공받은 경우 총 비용의 90% 이내에서 지원됩니다.
Q3. 다른 지역 거주자도 신청 가능한가요?
A. 거주지와 상관없이 사업자등록증상 사업장 소재지가 서울이라면 신청 가능합니다. 타 지역 소상공인분들도 각 지자체에 이와 같은 지원 정책을 건의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.
